요약 하자면  '공기 전파 가능성'을 처음으로 언급한 것은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며 후에 말을 바꿨다는 내용입니다.

 

이 기사가 진실이라면 정말 무섭습니다.

 

국민의 건강을 책임질 보건복지부 산하에서 해당 질병에 대한 정보를 파악 못하고 있다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