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네찡은 나라 경제가 망가져가든 내수가 죽든 말든 그에 대한 방어정책이 전혀 없습니다..물론 국민들에게도 현 경제상황를 담화를 통해 알리고 그에 대한 정부의 정책을 홍보해야 하눈대 그것이 전혀 안되고 있어여.. 그에 반해 고 노무현 대통령은 나라가 시끄럽거나 정부의 중요정책이 나오면 담화나 토론회에 나와서 국민들에게 현 상황을 알려주고 정부의정책에 대해서도 국민들에게도 공유하려고 노력했죠.부동산 폭등때도 국민들은 정부를 원망했지만 정부는 담화를 통해서 계속 강한 정책을 발표하고 그 후에 나오는 정책들은 미비햇던점을 보완하면서 부동산 거품을 어느정도 잠재우는대 성공합니다..다른건 몰라도 참여정부는 역대 어느 정권보다 국민과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한 정부였습니다.오히려 요즘은 70년대로 퇴보한 분위기지만...2009년에 서거 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3일동안 일 끝나고 집에서 펑펑운 기억이 납니다ㅜㅜ요즘같이 국민과의 소통을 중료하게 생각하지 않는 정부를 보면 그분이 참 그리워지네여.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