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애들 구경하면서 힐링 받아야 하루가 즐거운데..
오늘 동게는 먹구름이 잔뜩 끼었네요!!
다들 릴렉스 릴렉스,
글 리스트에 Vgl님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글남겨요!!!
(아.. 친목질 아니고.. 저에게 '우리'와 인연을 맺어 주신 분입니다... 괜히 뜨끔..)
그 Vgl님 맞으시죠? 혹시나 다른 분인가 해서 지난글 확인해 봤는데 3월 이전에 글들이 없어서.. 긴가 민가..
여튼 우리가 벌써 이렇게 컸어요!!!
아이패드 받침대 '우리'
메롱 '우리'
세바스찬 '우리'
새 친구와 놀고 싶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