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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개인적인전설평가2-공용전설
게시물ID : hstone_5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HHHHV
추천 : 1
조회수 : 56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8/22 03:17:16
이거저거 하다보니 요새 좀 바빠서 오랜만에 쓰겟습니다
띄어쓰기 때문에 불편하셧나 싶어서 진짜 살면서 몇번 해보지도 않은 띄어쓰기 해볼게요ㅠㅠ

지극히개인적인전설평가-공용전설1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stone&no=5013&s_no=852594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183491


오닉시아-
그냥저냥 쓸만함
솔직히 새끼용들이 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 살아잇으면 다음턴에 게임을 끝내는용으로 쓰이지만
신비한폭발만으로도 새끼용이 다 죽어서 :(
사실실 용성있는 전설은 아닙니다
재평가 될 가능성이 그리 높아보이지도 않지만
전설이 급하신게아니라면 갈지않으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오닉시아가 몇안되는 미보유중인 전설ㅠㅠ
C급 ? 혹은 그아래

불의군주 라그나로스-
솔직히 이 카드는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할 정도임
물론 타겟팅은 안되지만 자기턴이 끝날때 심지어 나온턴에도 상대필드의 하수인이나 영웅에게
8피해를 줄 수 있음
솔직히 얘정도되야 전설 쓸 맛 날듯싶음ㅠㅠ
부레쒜뤠를뽜돠롸하면서 나와서 뻥뻥쏠때 너무신남
A+이상을줘도 아깝지않음 !

괴수-
괴수삼대장많이들어보셧져 ? ...
쿨하게 가셔도 됨
참고로 전 괴수 삼대장 중 하나인 무클라를 좋아함 :D
그래도 얘는 쿨하게 가셔도 될 듯 싶어요ㅠㅠ
너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임
아 그 이번에 새로 나온
아군 모든 하수인 침묵시키는 애랑 쓰면 쓸 수도 잇을 
너무꾸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트페이글-
며칠 전에 먹엇어요 !
옛날의 내트페이글은 지금 탈노스만큼의 출현빈도를 자랑했지만
내 턴이 끝날때 50%확률로 드로우 -> 내 턴이 시작될때 50%확률로 드로우로 바뀌면서
거의 어떤덱에도 안들어가는 전설로 전락ㅠㅠ
역시 갈아도 별 문제될 건 없는 전설

들창코-
내트페이글하니까 생각났음
내트와 마찬가지로 옛날에는 엄청난 출현빈도를 자랑했으나
4라는낮은체력으로 쉽게 제압당하기 때문에 현메타에서 쓰이지않는 전설로 추락ㅠㅠ
역시내트페이글처럼 가셔도 문제될건 없음 !

수석땜장이오버스파크-
내트와 들창코랑 마찬가지
얘 역시 다른게아니라 너프되버린거ㅠㅠ
지금은 랜덤이지만 그때는 지정이여서
5/5이상의 스탯을 가진 하수인에게 쓰면 무조건 이득이였음
지금은 우리라그가 다람쥐가 되는 모습도 볼 수 있음ㅠㅠ

오늘은 밤이 깊었으니 여기까지만하구
다음에또다시 3편으로 찾아오겟습니다 :D

HSY#3328
친추주세용혼자하기싫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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