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젝갓알지 동영상을 보고서.. 추억에 잠겨..
그 추억을 거슬러 올라가다....
어느새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나의 대학생활에 큰 힘과 삶을 주었던 故 김광석 님의 서른즈음에.. 와 거리에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