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l_5954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나망고★
추천 : 0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24 16:51:00
시즌2. 롤 자체를 이해하지 못함, 사이온으로 투탑을 가거나 소라카 원딜
시즌3. 롤에대한 상식이 생긴 시점
탑, 정글 초가스, 소라카 서포터를 하기 시작함
시즌 중후반부터 레넥톤을 파기 시작함과 동시에 3충을 모두 다스리기 시작함
3~4 프리시즌. 브론즈 시즌종료의 분노로 빡겜
샤코와 이블린, 이즈리얼등의 좋은 챔프들을 찾아서 플레이함
소나, 블크같은 서폿도 연습하고 당시 케틀같은 원딜 정점챔프같은 무난하고 쎈 챔프들을 연습함
시즌4.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 미드를 도전함
르블랑, 모데카이저, 피즈, 피들스틱, 럭스, 스웨인, 니달리, 트페
저중 건진건 스웨인 럭스 르블랑
프리시즌. 니달리 재능 발견 물론 꿈이였음
바이 자르반같은 메타 정글러, 탑트린도 파봤으나 전혀 성향이 맞지 않음
미드와 정글을 위주로 플레이함
럭스 스웨인 르블랑등
시즌5. 미드니달리, 원딜 우르곳 칼리스타
위주로 플레이중
여러 라인을 가지만 미드원딜을 고수하는편임
시즌 4 말부터 현재까지 럭스서폿을 자주 픽함
챔프폭도 늘어나고 피지컬도 늘어났지만
필벤, 대세픽을 하는 모습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씁쓸하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