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 분양 받은지 약 4주? 드디어 토토랑 친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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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573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때가좋았지★
추천 : 6
조회수 : 6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02 18:57:42

잘 잔다.

둘다 잔다.

둘다 잔다.

그냥 일어나봤음.

늘어지게 하품.

내 엉덩이에 얼굴을 갖다대다니...

토토는 티모에게 관심이 없음.

찰칵 소리에 쳐다봄.

둘다 식빵을

잠시도 가만히 안 있어서 눈뜨고 있는 사진을 찍기 힘든 티모 제대로 찍힌 샷.

힘들게 찍은 샷

뱀이 똬리를 틀 듯

너 맨 입으로 날 찍는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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