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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올라갔던 귀신과의 성교로 고민하던 익명 44391님
게시물ID : humorbest_5954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산화까스
추천 : 69
조회수 : 9207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2/27 14:36:2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27 04:17:31
저기 베오베 ㄱㅏ셨던  44391님

어제  새벽  닷시넘게  못주무시고

오늘  후기  남겨주신다  하셨는데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일케  글올려봅니다.

오유인들이  정말  재미나고친절하고  진지하게  답댓글도  많이  달아드렸는데


좋게  잘  마무리되서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댓글들  보니

종교에  기대라  점집에  가지마라

하나님믿어도  점집에  하나님믿는사람들뿐이니  그게그거다


말들이  많던데

정말  이런일  겪어보면  눈에  뵈는게 

없어요  정말로  

그러니  베오베  갈정도로

그리고  오유나  네이트에  남길정도면

얼마나  괴로워서  진지하게  올렀겠습니까

우리도  진지하게  받아줍시다.



아  그리고  부산분들~!!!!!

그  서면1번가쪽  밀크보이라는  감주에서

정면으로  120미터정도  걸어가면

큰길옆  골목길에 4층짜리 .원룸


댓글들  보니까  여기서  사셨던분들이

비슷한경험을  가지신분들이  많다길래요

전  부산을  머리털나고  한번밖에  가본적이  없어서여

그  주변  알고계신분들이나

그곳에  관련된    일들   아시는분들

댓글로  남겨주세요  

먼가  글쓴이님  문제해결에  도움을  드릴지도  모르니까요(괜한 루머는자제)


저도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고

학교는  불교학교를  다니면서

가위눌림이랑  귀신을  본  경험이있는데

무조건  과학적으로만  보려고 하시지마시고

당사자  입장에서  좀 더  따뜻하게

댓글달아주고  위로해줍시다.


44391님  귀신한테  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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