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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숨 안 걸려 있으면 이해해준다.
게시물ID : sisa_5955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kanechang
추천 : 2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02 17: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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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박근혜 뽑아 놓고도 선택의 자유 운운하며 새누리당 씨발놈들이 사람 새끼라고 설쳐 댄 님들아.

솔직히 댁들 주장 반쯤은 동조하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 목숨정도는 안전하다는 가이드 라인까지거든.

민주주의란게 아닌 말로다 연대책임이라는 썅무식한 군바리적인 발상이라도 어느 정도 수긍은 하지만 그것도 내 목숨까지 내놓으면서까지 연대 책임 지라는 건 아니거든?

자 이제 어찌하요? 

내도 솔직히 착각한게 있다면

민주주의 잘못 된 선택으로 내가 최종적으로 감수해야 할 게 미래 세대들에 대한 책임이라는 되도 않는 흰소리를 믿었거든?

이 씨발 그게 아니잖아.

저 미친연놈들이 정권 잡은 덕에 씨발 내 목숨이 오락가락하게 생겼어.

씨발 나란 또라이 새끼도 세월호가 터지면서 저게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어. 저게 내 일이 될 거란 생각 좃또 안했단 말이다. 나도 박근혜 찍든 안 찍든 똑같은 개씨발새끼였다고.

사람 모가지 앞에 칼끝이 와야 정신차린다고 하는데 내 보니까 딱 그말대로네.

왜 내가 2년반이나 3차 감염도 없는 별 같잖은 전염병 때문에 웃기지도 않게 내 목숨 걱정해야 하는데? 대체 1번찍은 새끼들 때문에 내가 뭔 죄로 이따위 걱정 해야 하냐고?

아나 진짜. 

유럽에서 양차세계대전 터지고 파시즘 경멸한 게 다른 이유가 아니데? 당장 지 목숨 걸리니 파시즘 씨부려 대는 개새끼를 사람 새끼로 안 보는 거지.

나이를 똥구멍으로 처 먹은 것들아. 느그들 존내게 핥아 대는 느그 자식연놈들 손자 손녀 연놈들 모가지가 느그들 손모가지에서 오락가락 하게 생겼어 응?

어때 존내 기쁘지 않니? 

내는 씨발 내 목숨 위협으로 민주주의의 폐해를 존나게 몸으로 이해 하게 됐고 느그들은 느그들 니미 좃같은 알량한 선거부심 채우고 서로가 윈윈이네 이 썅노무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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