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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멸치. 자라다.
게시물ID : humorbest_5955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삐콤C
추천 : 30
조회수 : 3371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2/27 16:12:02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27 15:36:49

 

 

 

 

올해 초 오유에서 친구에게 강제분양시킨 조멸치(8개월,고자)입니다.

 

크리스마스에 부산 놀러가게되어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필살 애교 시전

 

달력 포즈 모델

 

어서옵쇼. 사실 저는 이족보행하는..

 

있어보이는 고양이.

 

 

그럼 안녕.

멸치 분양해주신 스네이크씨님. 멸치는 무럭무럭 똥도 잘싸고 밥도 잘먹고 맘에안들면 물컵도 엎어버리고

똥닦아주고 분유먹여준 저는 기억도 못하고 할퀴면서 잘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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