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방이 와쪄염.. 뿌우 >ㅁ<
눈 겁나게 많이오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끌고다니고 있습니다.
운전을 아직 잘 몬하는데다가 눈오는 덕분에 주변 차들도 천천히 달려줘서 무섭지는 않네요...
임시번호판 기간은 다 되었지만 내년 2일에 찾아갈려고 꾹 참는중...
힘들게 허리띠 졸라매서 겨우 산거니 애지중지하고 다녀야겠죠..
그래도 어제 출근할때 주차해놓고 왜 비상등을 켜놓고 내린거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