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한진 중공업 158억 손배 압박으로 자살한 최강서 빈소 찾아
민주통합당 문재인 전 대선 후보가 27일 오후 8시께 부산 영도구 구민장례식장에 마련된 한진중공업 최강서 열사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문 전 후보의 방문은 예고되지 않은 채 갑작스럽게 진행됐다. 문 전 후보는 빈소에서 유족들을 위로하며 눈시울을 붉히는 등 애도를 표시했다
현재 문 전 후보는 유가족과 한진중공업 최강서 열사 대책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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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통령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