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무기를 파시는분에게 구매를 할려고 귓을 보내고 그분이 흥정가에 파신다고 답변을 해줬습니다.
당시 제가 레이드 중이었고, 끝나고 확인드리고 골탐때문에 캐릭을 여관에넣고 저는 막창약속이 있어서 바로 저녁먹으러 갔어요
막창먹는도중 지인의 연락에 사사게를보니 제 닉이 대금묶기 조심하세요로 뙇 !!! 있는거에요
앱으로 그분께 귓말을 드렸는데 읽고도 답을 안함 ; ( ...어리둥절........... 앱에 1이 사라지는걸 내두눈으로 확인함
확인을 안하고왔나..의심하며 대충 곱창먹고 집에와서 확인하니, 받은 무기가 인벤에 있더라고요? 읭?
이분 보내신거 보니까 골드 대금을 안적으심 그러니 자기우편에는 답장이 안감
나는 공짜로 무기를 받은거였네요. 앱으로 귓말해도 답장을 안하니 우편을 보냈음 아오
한참 지나고 반송이 안됐다며, 이분이 귓을 주셨네요
대화주의 캐릭명은 가렸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심정이 이해가 갔습니다. 그분도 마음이 철렁 했을꺼 같아요
넘나 훈훈한마무리 ; ) 바른일 했으니까 차칸뉴저 나비향주세요 데브ㅗ캣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