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술먹고 쓰는건데요 죄송합니다 ㅠㅁ..ㅠ.ㅠ.ㅁ
정말 어떻ㄱ데 살아햐할지 모르겠어요..........
방금 부모님이랑 대화하고 설움에 북받쳐서 한바탕 울어ㅛ습니다..
제가 지금 2년제 사회복지학과 다니고 잇는데 ㅁ ㅈ모미래가 안보여요요ㅇ
방ㅎ학이라고 맨날 오후 두시까지자고 삶의 목표가 없어요.................
스스로 뭔가 해야하는데 전 목표의시깅 없ㅇ는것같아요//....
아ㅏ....정말 요즘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게ㅛ너요 저도,.,,
남들이 다 사 귀는 여자친구도 없구요 ..................
그냥 허송세월 보느내는 것 ㄱ 같아요...ㅎㅎ.....
부모님은 군대를 빠릴 갔다오래요...........근데 군대에 갔다오면 비전이 보일까여?/ ㅠ뮤
하하..............부모님이랑 얘기하고 설움에북받쳐서 울엇어요...부모님앞에서.............ㅈㅈㅈ저두 정말 힘들어요//
물론 핑계일지도 몰라요........근데 심적으로 정말 ㅎ미들어요///
저왜이럴까요......죄송합니다 오유님들
술먹고 정말 진상부리네요 죄송해요 ㅠ........아 근데 저 어쩧게해야할지모르게ㅛㅆ어요ㅣ..
원래 20살에 다이런가요............원래 20살은 청춘아닌가요..전 왜 이렇게 사는건지모르겠어요.....
저도 여행도다니고 경험도 쌓고 삵5ㅗ시퍼요.. 근데 맨날 두시까지자고 미래도안보이고 아직 20살인ㄷ...
부모님은 아직안늦었다고 말하지만 저 는 정말 불확실한 미래가 정맒 두려워요.,..저왜이러죠 살려주세여ㅛ ㅠ무ㅜ
진짜 저도 남들처럼 ㅁ살고시퍼요 제 진로를 모르갰어요.......2년제 전문ㄴ대 왜왓는지 모르갰ㅇ요.......군대빨리가면 해결이될까요?ㅠㅜㅁ
전 아빠한테 어렷을때 저를 탁구선수로 키웟ㅅ으면 하는 바람을나타냇는데 아빠는 그런핑계대지말래여 이런 비참한현ㅅ실의 핑걔래요 ㅠㅎㅎ
저는 정말 ㅎ미들어요 뭘해야할지모르ㅜ갰고 확실한 비2ㅓㄴ전이 업성요 ㅅ......하 정말 미치갯어여 자퇴할가요...죽갯어야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