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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투닥거려요. 사랑싸움은 칼로 술베기입니다.
게시물ID : soju_295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가머임
추천 : 2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03 04:05:55
겪어본 분들이라면 지금 상황이 그냥 지나가리란걸 반복 되리란걸 알텐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혼자 글 푸념만으로 풀리면 메모장에나 적지 왜 여기에 적겠어요. 물론 베오베 이런데 가서 사람들이 혹해서 유입된거는 걱정이 되는거 이해합니다.

근데 글 쓰는거 보면 티나지 않나요? 외롭고 힘들어서 찾은건지 놀려고 찾은건지. 충분한 판단력 가진 분들로 이해해주세요. 같은 사람입니다.

믿어요. 같은 사람입니다. 왜 동등한 사람을 컨트롤 하시려고 해서 일을 만드시나요. 걱정 되는 분이시던 걱정 때문에 짜증나는 분이시던 동등한 사람이니 이해하고 조금 배려해주셨으면 합니다.

누구 말마따나 애정이 없으면 싸우지도 않아요. 다 술게에 대한 애정으로 하는 일인데 그러면 두서가 바뀐 생각 안드나요?

술게가 왜 생겼는지 떠올려 보시길 바랍니다. 확실한 건 우리가 술게를 위해 있는건 아닐겁니다.

 못 믿기 시작하면 믿을 거 하나도 없습니다. 팍팍한 세상 여기서나마 좀 믿어보면 안될까요? 나가서 조심하시고 일어나지 않을 일을 일어났으니까 또 일어날꺼야란 맘으로 뭐라 하진 마시길. 죽을건데 왜 사나요 처럼 말안되는 거니까요.

 종교게처럼 반대로 베스트 베오베 막고 정말 술게를 원하는 사람 찾아와서 어울리길 기다립니다.

 중도를 찾아봐요. 사랑싸움 그만하고요. 중간에서 술게 터지겠어요. 안식 찾아온 분들도 터질지 몰라요. 오유 따뜻한 곳이자나요.

 선후를 생각해주세요. 제가 생각하는 술게는 상처를 치료해 준 곳인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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