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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595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름예쁜달★
추천 : 8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1/06 15:10:00
그리움과 기억에 갇혀 사는
자의와는 관계 없는
기억과 추억으로 오래도록 고통 받는 사람
너무나도 잊고 싶은 나머지 기억에서
꿈으로 그 사람을 보내
싫어하는 사람으로 만들었지만
그래도 싫지 않은
더 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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