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성완종 2억 수수 의혹도
임대업자, 서 시장 등 7명 고소
2012년 6월부터 오피스텔 사용
10개 임대료 6억여원 내지 않아
서 시장, 직접 전화해 협조 요청"
당사자 일부 "사무실 쓴 적 없다" 부인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 2억원을 수수한 의혹이 제기된
서병수 부산시장이 18대 대선 당시 직접 대선 '비밀 캠프'
사무실을 알아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비밀 캠프' 사무실
운용 의혹과 관련해 서 시장과 조동원 당시 새누리당 홍보기획본부장 등
7명이 고소를 당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2012년 대선 때 서울 여의도
에스트레뉴빌딩이 박근혜 후보 쪽 '비밀 캠프'로 운용된 사실은 이미
법원 판결로 드러난 바 있어 서 시장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해 보인다.
생략..........
메르스로 묻혀 있던 현정권 실세들의 부정부패사건
이젠 슬슬 밝혀내야죠~~
부패의 온상들이 정권을 쥐고 있는 한
우리는 세월호참사 그리고 메르스사태와 같은 것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거에요~
건강들 잘 챙기시구요
존 하루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