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베스트글에 개고기 반대 글에대해 사람들이 뭐라한적이 있었죠

물론 그글이 엉성하고 시대도 지난 선진국얘기들을 했습니다만 그글이 그렇게 까지 까여야하나 싶습니다.

개를 좋아하기에 그런 행동을 한것이고 무엇보다 개독이나 여성부처럼 남에게 그다지 피해를 주는것처럼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물론 외국에 정신나간 배우가 대통령에게 전화한적도있지만 말입니다.

 

 저도 1년정도 자취생활하는동안 얼마전 부모님이  8년간 집에 기르시던 진돗개를 팔았습니다. 

저는 여러사이트에서 팔린 개가 어떻게 됄지 걱정돼서 검색했더니 상황은 암울하더군요

집에 물어보니 아는시골에계시는 분에게 팔았다고 니가 생각하는 그런거아니라고 꼬리흔들면서 갔다던데

저희집 개는 낮가림이 심합니다..

 

 이글을 읽고 개고기 반대하는사람들이 저에게 뭐라할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제가드릴 말씀은 음.. 뭐랄까요  롤이란 게임에서 게임을합니다. 한명이 똥을 싸고있는데

제가 뭐라합니다. 똥을 싼유저는 "게임에 목숨거냐? ㅋㅋㅋ"  "어짜피 일겜인데뭐" 이런식으로 나오면 할말이 없습니다.

또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658068&s_no=658068&kind=search&search_table_name=total&page=4&keyfield=subject&keyword=돌고래

이주소로 들어가보시면 이런경우에 사람들은 잔인하다고 뭐라합니다.

만일 우리나라에서 개고기를 안먹고 다른나라에서 개고기를 얻기 위해 잔인하게 잡는다면 엄청난 비난을합니다.

그런대도 이상하게 개고기반대하는사람만 보면 비웃습니다. 저는 아무리봐도 이사람들이 정상으로 보이지않습니다.

제가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