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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표는 조경태 감싸 안아야한다
게시물ID : sisa_5959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조산하
추천 : 1/8
조회수 : 645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5/06/04 14:07:03
시사게에서 보면 김한길 조경태 박주선 주승용 황주홍 내부에 총질 해대는 쓰레기로 통한다 종편 기어나와 야당, 대표 까는거 보면 진심 새누리 프락치가 아닌지 의심할수밖에 없다 그래도 문재인 대표가 총선 승리 대선 승리를 위해선 다른 쓰레기들은 혁신으로 쳐내더라도 대승적으로 조경태 이 모지리는 안고 가야한다 노대통령과 민주당 간판달고 16대때 같이 부산서 낙선하고 17대 탄핵정국서 가까스로 사하을서 당선되어 지역구에 지하철 들어오게 하고 야당불모지서 대선거구제도 아닌 소선거구제서 18, 19대 총선까지 내리 3선을 했다는건 저력이 있고 지역관리 엄청 잘했다는 의미이다 중앙에선 문대표 까대지만 자기 지역구에선 다대포까지 지하철 연결하고 추가로 장림 자갈치 잇는 지하철 연장사업 추진하는 일 잘하는 국개의원으로 통한다(실제 주말마다 지역구 내려가고 그지역서 조경태랑 악수 안해본 사람이 없다 할정도임  하지만 문대표 내년 당장 사상에 선거 나가면 손수조랑 붙어도 질만큼 지역구 관리는 잘 못했음) 이대로라면 아마 조경태 내년 20대 총선에서 또 당선될게 뻔하며 자기발로 나가지 않는 이상 당내에서 문대표 계속 공격해댈게 뻔하다 어찌보면 조경태도 초반에 노전대통령이 지하철도 만들어주고 대표적인 떡고물 얻어 먹은 인사인데 친노의 폐쇄성으로 이런 인간 하나 제대로 품지 못하고 날뛰게 만든게 너무 안타깝고 지금이라도 문대표는 조경태 불러 단둘이 소주한잔 하면서 포용하는 대승적인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본다 당내 내부인사 하나 제대로 못 감화시키고 자기사람 못 만들면 어찌 국민들 설득해 대권을 잡겠는가? 박주선 주승용 황주홍 김한길 이런 편한데서 당선되어 열정없이 까부는넘들은 과감히 쳐내고 새정연의 전국정당화 부산에서 10석 가까이 의석얻고 정권교체 하기위해선 그동안의 행보가 괘씸하지만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생각하고 달래야 할것이다 그렇지않음 그의 입으로 인해 너무 많은 피해를 보게 될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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