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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이 나쁜것만은 아니지만 속좁은건 확실합니다 *스포주의*
게시물ID : bns_596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FlowiN
추천 : 0
조회수 : 131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2/30 20:36:50
스크린샷_151202_000.jpg

진서연의 어릴적 과거부분입니다 
스크린샷을 찍는 타이밍이 늦어 말하는 부분을 못찍었지만 대화창에 보시면 익산운 대사에 
"제자가 사부를 죽이다니... 뭐, 썩어빠진 세상에선 흔한 일인가?" 라는 말을 진서연에게 하게됩니다 
물론 여기서 우리의 서연양은 진권 아저씨의 잘못을 뒤집어 씌임 당햇지만 말입니다. 불쌍한 서여니

스크린샷_151230_0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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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_151230_002.jpg


미안하다 서연아 내가 사진을 못찍어... 일심은 좀더 야비하게 나왓으니 물론 불쌍한 캐릭터지만 만족스럽습니다

여기서 이제 진서연의 미래이자 현재인 부분이 되겟군요 보시다싶이 일심이 마을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이용하고 속여 
자신의 아버지였던 익산운을 역적으로 몰게하고 결국은 살인까지 시키게 됩니다 

그장면에서 진서연이 하는 대사는 "자식이 부모를 죽인다... 썩어빠진 세상에서 흔한 일이지" 라며 익산운이 자신에게 했던말을 그대로 돌려줍니다.

사실 그렇게 별건 아닙니다 제가 복귀한지 1~2달쯤 되어가는데 캐릭하나 새로 키워서 스토리 한번 다시 쭉 보고있는데 역시 수월평원까지의 스토리는
어떻게봐도 거의 대작급 영화스토리로 잘짜졋다고 생각합니다 반전도 적절하고 (전그래요 전..)

아무튼 우리 서연양을 속좁은 여인으로 만들어버린 진권씨는 무탑으로 꺼뎌버령!


(아 저번주에 19층 암살 상향패치 됫더군요 그리고 이번주에 암살 신공패 상향시켜주구요 첫날 19층 갓다가 멘탈 박살나서 이딴거 안끼고 말아라면서 20층을 가야 염주를줍던가 하지 라면서 내려왓엇는데 다시 가봐야겟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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