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도 티아라글밖에 없고 좀 지겹기도 하고...
이런 저런 사건들이 속속들이 다 나오고 있네요.
사실이 밝혀지는 것도 좋긴한데 너무 마녀사냥은 아닌가 하는 느낌도 있네요.
이미 몇년도 지난 일이기도 하고 이런 저런 구설수가 많긴 하지만
아직 어리고 과거 삶에 영향을 받은 것도 있고 하잖아요..
지금은 과거일에 대해서는 다 늬우치고 있을지도 모르겠고..
문제는 당장 화제가 되고있는 왕따설이니까...
신상을 너무 심각하게 턴다던가.. 개인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너무 심각하게 하진 말어요
근데 이번에 티아라 노래도 괜찮은 것 같은데
기회되면 한번쯤 들어보세요.
제목은 데이 바이 데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