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다 소년사'
- 투니버스 리즈시절이라 불리던 때의 한국판으로 '기동아 부탁해'
원제인 하나다소년사 보다 '기동아 부탁해' 가 더 정감가는 만화
어린시절 초딩때였나? 중딩때였나? 하튼 그 중간무렵쯤에 울고 웃었던 만화
스토리가 다양하고 스토리마다 코믹과 감동이 어울렸던 만화라서 더 기억이 나네요
어린시절에는 순수하게 재밌게 봤고, 10년이 지나 한번 더보니 추억과 때 묻은 마음이
한꺼풀 벗겨지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한 기동아 부탁해는 OST가 장난이 아니라, 노래만 한참을 들었던기억이 있네요.
원제 하나다소년사
투니버스판 '기동아부탁해 ' 훨씬 정감이 가는 제목이네요
오프닝
귀신이 나오는 첫 에피소드
희동이가 나오는 에피소드
케이 에피소드
딸을 찾아가는 에피소드 & 마담 카트린 등장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입니다.
크리스마스에는 글러브를.
한번더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어릴때의 기억과 사뭇 다른 순수함과 ,
추억을 느낄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