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데스를 위해 피방에 3시에 갔다.
메달받고 우왕ㅋ굳ㅋ 하면서 집에 왔다.
부모님이 삼겹살을 준비해놨다.
올ㅋ 오늘 운이 좋은데? 하면서 먹었다.
밥을 맛나게 먹고 설거지하는데 동생이 메달 증발한 사람 있다고 했다.
헐ㅋ 어카냐 그분... 우리는 아니겠지?
난 장난식으로 이야기했다...
지염받아서 어디에 바를까 낄낄 거렸다...
설거지가 끝나고 판러 쿠폰도 받을겸 들어갔다.
인벤을 보았다.
어?!?!?!!?!??!?
그게 나였다...............................................
증발하신분들 ㅠㅠ 죄송합니다. 저도 증발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허ㅓ어허엉렁
과연 언제 복구해줄까여.... 복구는 해주나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