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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575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어통역
추천 : 1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09/02 13:24:18
이제 개학도 했겠다. 이제 밤 낮을 다시 바꾸려고 그저깨에는 날을 샜어.
1시까지는 그럭저럭 버틸만 했는데 3시부터는 미칠 것 같더라고.
학교 마치고 3시에 외대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종각역을 향해 갔어.
자리에 앉으니 잠이 솔솔 오더군 잠깐 눈을 부쳤어.
일어나보니 동인천.... 나는 다시 지하철을 타고 돌아갔어.
잠깐 또 눈을 부치고 일어나니 소요산...
분명히 밝은 시간 대에 지하철을 탔는데 왜 일어나니 깜깜한 밤인거야 ㅠ.,ㅠㅋ
결국 학원 등록은 포기... 귀가하니 8시가 되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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