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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입니다.
게시물ID : sisa_5964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대호박
추천 : 1
조회수 : 1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06 00:26:25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기꺼이 목숨을 바쳤던 분들이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나라가 되었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마도 이젠 그때처럼 나라를 위해서 굳이 목숨까지 바쳐야하나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더 많은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목숨과 바꿔서라도 지켜야할 이념과 가치가 이 나라에 남아있는지 떠올려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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