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탈퇴한다고 글썼었는데,

 

공부를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문머누머너무 안해서 말이죠<<

 

무튼 거두절미하고,

 

결국엔 30일을 못참았습니다.

 

하지만 뭐 이글은 반대를 먹을거에요 왜냐면 계정판매를 했거든요, 저로서는 이렇게라도

 

롤을 접어야만 일상생활에 매진할 것 같아서요... (자기합리와개쩜)

 

반대는 먹겠지만, 음 맞아 이건 반대를 먹어야하고 마땅히 비난받을만한 일이긴해

 

그래도 약속대로 제가 이제 롤계정이 없으니 문상나눔을 할까합니다.

 

총 세분께 나눔을 할게여

 

그동안 톡노말하면서 좋으신분들도 많이봤고, 재밌게도 많이 했지만, 뭐 이제 엄청 후련해요

 

여자친구랑한 약속도 있고요. 물론, 30일을 못참아서 아마 혼날거에요 많이... 더.. 더잘할게 ㄷㅇ아

 

무튼 거두절미 한다더니 말이 왜 이렇게 길어?

 

문상 5000원어치 3장이고 총 세분입니다

어.,어떻게 드리지 롤닉넴을 알려주셔도 못드리고

번호를 댓글에쓰면 안될거고.. 아... 음... 메일도 ...음 꺼려하실텐데.. 카톡아이디는...음... 이것도 안될것같고.........................................

 

그..그래 결정했어

선착순 50분께만 3장 나눔할게요!

 

이메일을 적어주세요, 가입일자, 방문횟수 따지지 않습니다

 

추첨을 통하여 선착순 50분중에 세분께 이메일을 드릴게요

 

아, 참, 꼭 후기는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그게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을 해서요.. 내가 너무 딱딱한 사고를 가진건가.. 뭐 ... 무튼

 

그럼..

 

다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공시생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