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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cience_59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의목소리
추천 : 0
조회수 : 8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6/21 21:39:51
간단히 생각해보면 바람이나 정전기 또는 벌래가 앉았을때
잔털을 움직여 더 쉽게 느낌.
그래서 인간에거 아직 잔털이 남아있을거라는 생각이 듬.
특히 잔털이 많은부위는 주로 벌래가 잘 노리는 신체의 바깥 부위.
그냥 한번 생각해봄.
관련논문도 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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