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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cience_596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zro
추천 : 0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22 08:03:42
  진화는 생각보다 천천히 혹은 빠르게 일어난다.
 과잉생산과 생산 과정에서 무작위 변수로 개체의 다양성이 증가하고 다양성이 증가하고 점점 가지가 많아진다.
 마치 손가락이 생기듯 사이에 일명 잃어버린 고리 같은것은 애초에 화석으로 남기가 애매한 것 이다.
 그리고 그동안 생물은 각자의 방식으로 변했기에 진화론 은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는 가설이 아니다.
 공통의 조상을 두었다는 가설 이다.
   지구상의 생물의 세포와 개체의 구성은 이미 공통 조상설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공통 조상 설 에서 반대의 경우 또한 생각해 보았다.
 지적 생명체에서 아랫 단위 생명체들이 생겨났다는 것 ?

  나중에 인간이 스스로 문명을 만들 로봇을 만들거나 생명을 정의하기 힘들 때에, 인간을 정의하기 힘들어 질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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