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박근혜(63) 대통령이 박정희(82) 여사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박 여사는 부산 성남초등학교에 설치된 여자의용군교육대에 여자의용군 제1기로 1950년 9월 자원입소, 1개월간 군사교육을 받고 참전했다. 북괴군 대상 선무공작과 대민 계몽활동을 하고 1951년 10월 전역했다. "국가유공자로 등록할 수 있는 제도를 전혀 알지 못했다. 이렇게 국가가 직접 찾아서 등록하게끔 안내해주니 감사하며 영광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