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단독] "與 대선캠프 관계자, 성완종 2억 총선 직전인 2012년 3월
게시물ID : sisa_5965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크테릭
추천 : 2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06 17:46:23
검찰, 잠정 결론 내리고 시점 특정

대선 아닌 총선자금 가능성에 무게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정 앞에서 검찰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생략
...........
하지만 현재 수사가 어느 방향으로 귀착될지 단정하기엔 일러 보인다. 검찰의 잠정 결론은 금품공여자가 사망했고, 핵심 관련자인 김씨도 입을 굳게 다문 상태에서 내렸다는 한계가 있다. '2013년 3월'은 실무적으로 특정된 시점일 뿐, 조사 진행에 따라 정확한 금품전달 시기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다. 특히 김씨가 심경 변화를 일으켜 '폭탄 선언'을 할 경우 대선자금 수사의 불씨는 충분히 되살아날 수 있다. 또, '성완종 리스트' 인사 6명 중 '대선자금 의혹 3인방'의 서면답변서 분석 과정에서 검찰이 의외의 수사 단서를 포착할 수도 있다. 한씨가 2억원 전달 시점에 대해 '대선 직전'에서 '총선 직전'으로 바꿔 진술하게 된 경위도 두고두고 살펴봐야 할 대목이다
 
 
메르스사태로 인해 많이 불안들 하실텐데
다시 한번 성완종리스트를 짚어 보잔 의미에서
기사 올립니다~
 
개인위생 철저히 관리 잘하셔서 가족분들 주위분들
그리고 특히 오유회원님들 모두 아무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메르스바이러스가 빨리 사라지길 기원하며..........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50606044906730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