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은 뭐 말할것도 없고.....
현재 노사모라인중 어느 누구도 박원순만큼 대중들에게 포커스를 받는 인물이 없습니다
다음 선거는 야권측에서 나올건 99%라고 봅니다만
그 과실의 열매는 현재로선 노사모 더 나아가서 민주당쪽은 그닥 챙길것 없어 보입니다
안희정 정도가 내세울 만한 인물이지만 아마 차차기를 노리지 차기는 아닐겁니다
일단 차기는 박원순 이라고 봐야하고
박원순정권때 노사모가 얼마나 잘 보이냐에 따라서 차차기에 가능성이 커지냐 작아지냐가 결정되어지겠죠
김대중은 뭐 워낙에 자기인물을 키워주질 않아서 예상은 했지만 노무현은 예상보다 너무 빠르게 정치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