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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선 발랐는데 아빠가 없어서 못줬어요.사랑해요"
게시물ID : baby_59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ahroo
추천 : 15
조회수 : 811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15/02/05 00: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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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살되는 아들이 엄마 전화로 보내준 문자입니다.

아이가 생선을 어렸을 때 부터 좋아하는데 제가 항상 발라줬었거든요.
얼마 전부터는 작은 생선은 스스로 발라 먹을 수 있게 되었는데 이제는 이런 문자도 보내주네요.

감동 받아서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보게 됩니다.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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