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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루나가드...체...크...
게시물ID : pony_49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ichter
추천 : 0
조회수 : 22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8/04 03:21:23
지금 좁아터진 방에서 고모와 사촌동생 2명 사이에서 자느라 잠을 설치는 중입니다.
안그래도 그중에서 제일 덩치큰게 저인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어제랑 이틀전에도 텐트안에서 가족이랑 자느라 죽는줄 알았는데...집에 가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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