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동아일보 앞에서 마이크 들고 확성기로 NLL 얘기만 계속 하고 있던데...
그 앞에는 정말 동조하는 듯한 분들은 10명 미만...?
(사진이 흐릿하게 나왔지만 앞에 계신 태극기 든 어르신 뒤에 어떤 여성 분이 마이크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무교동에 의자 놓고 앉아있던 어르신들이 최소 수 백명은 되었었는데 이번 주에는 돈이 없었나... 옆의 청계광장의 수 만명에 비해 동아일보 앞에는 그 모습을 저처럼 신기한 듯 찍고 있는 분 몇 분과 동조하는 듯한 분들 5~6명 정도...? 돈이 없으면 안모이는 어버이연합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