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약하다는 것은 강함으로 가기 위한 조건이다.
강함이 되면 더욱 더 강한 힘을 만나게 되어 나약하다.
그러므로 다시 강해질 수 있다.
살면서 벽을 만난적이 있는가?
자신의 삶의 길을 막는 벽을.
그 벽을 부수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택하겠는가 아니면 길을 다시 돌아 갈 것인가?
때로는 벽을 부시지 못할 때 돌아가서 벽을 부수는 방법을 익히는 것도 좋다.
그게 쌓이면 겅험이 늘어나 벽을 더 잘 부술 수 있겠지.
인생이란 길 뭐 다를게 있는가?
길을 나아가는 것은 모두 다 똑같다.
더 힘든거 덜 힘든 건 존재 하지 않는다.
군대 나온 남자 모두 말한다. 자기 부대가 가장 힘들었다고. 자기 부대가 가장 빡센 부대라고.
그렇다. 다 힘든 것이다. 그 힘든 것을 버티어 내는 방어력이 있다면 나아갈 수 있다.
포기란 단어를 사전에서 지워라. 자신이 스스로 주인공임을 세뇌시켜라.
자신으로 세상을 변화 시킬수는 없어도 스스로 변화는 시킬 수 있지 않은가?
자신을 바꾸는 자는 남도 바꿀 수 있다.
자신이 나약하다고 생각한다면 더 많은 강함을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나아가라.
블로그 글쓰기 페이지에서 멍때리다가 아무렇게나 써봤어여.
개인적인 망상이니 내용태클은 자제 부탁드릴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