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번호를 새로 바꾼지 열흘정도 됐는데 연락처도 같이 날리는바람에 친구들 번호가 얼마 없어요.
낯선 번호로 부재중 전화가 와있길래 친구인가해서 다시 걸어보니까 왠 아저씨가 받더라구요.
다짜고짜 왜 하시길래 그쪽에서 전화 거셨는데 무슨일이세요 하니까 니가 걸었잖아 하면서 욕 하길래 그냥 끊었어요.
그리고 그 이후에 또 모르는번호로 전화와있어서 걸었더니 또 사오십대 아저씨가 받았어요.
무슨일로 전화하셨냐고 물어보니까 제가 먼저 걸어서 걸었대요.
일단 잘못 걸었나보다고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끊었는데
저는 전혀!! 네버!!! 건적이 없어요 ㅠㅠㅠㅠ
무슨 몽유병이나 또다른 자아가 있어서 나도모르게 걸었나 해서 폰 기록 다 뒤져봐도 없어요;;;
이건 대체 무슨상황이죠 ㅠㅠ
제일 최신모델인데도 통화 끊기고.. 통화하고있을때 이유도없이 재부팅된적도 여러번이고..
이거 왠지 이상하네요ㅜㅜ 일단 다음주에 매장에 가져가보려구요..
혹시 뭔가 아시는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