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깨질까 두려워" 가정을 지킬려고 그랬다네요
카아~ 제목만 보면 진짜 가정을 사랑하는 의로운 남자인줄 알겠다 ㅎㅎ
어쨌든 도피행각 벌이다 잡힌 이 경찰관 말을 그대로는 믿을수 없다고 봄
근데 여자도 불륜을 져지르다 죽어서 그런지 하나도 불쌍하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근데 이런 불륜보다 더 큰 불륜이 교회의 불륜..
충신불사이군(忠臣不事二君)
교회들 특히 대형교회들 입으로는 하나님 사랑한다고 언플들은 잘하는데
실제 삶은 이 세상 남자인 세상임금들을 더 사랑하고 그들과 불륜질 하지
즉, 하느님이란 남자는 어쩌면 불륜의 상대방과 같은 피해자 일수도 있어요
(※ 노래도 있잖아요 “사랑의 배신자여” 즉, 하나님도 이런 아픔을 느끼심.)
그러므로 하나님과 건전한 가정주부들과 선량한 남편들은 다 하나라고 볼수있죠
이 세상 살면서 모든 피해입으신 선남선녀들을 위로하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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