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0에서 유한킴벌리 방송편 내용은 대리점에 할당

량주고 목표채우면 장려금을 주는데 문제는 이 장려

금이 대리점의 유일한 수익수단 본사는 대리점보다 

더 싼 가격에 대형마트에 납품 대리점주들은 재고가 

생길수밖에 없고 반품도 안받아 주니 도매상에 싸게 

넘기고 다시 목표량 맞추려고 다시 주문하는 악순환 

반복 자본의 속성이란 어쩔수 없음 착한기업이라고 

소문난 기업도 한국만 오면 악랄하게 됨 한국에선 그

래도 되니까 이런 비즈니스 프렌들리 구조를 만드는

데 공헌하신 공구리들에게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