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주나 쫌 먹어볼까&대박좀 노려볼까 하는 기분으로 간단하게 3만원정도 열쇠사서 돌려봤어요(창고는 열어놓은상태)
원래 만원만 할라고했는데 미틴 크리가 막판 2번에 몰아서 이상한걸로만 떠서...파천함도 달랑 하나뜨고 ㅠ
그래서 더 해보긴했는데 뭔가 이득본거같기도하고 본전치기같기도하고 하네요 ㅋㅋ
대충 먹은게 파천주3 열쇠2 100만부적2개 50만부적3개(미쳤음 돈도없는 거지샛기주제에 부적을 샀음 ㅠㅠㅠㅠ왜샀는지 하....)
영단 500개 공칠자수정 보석망치세개 등 먹었네요 (자잘한거 빼구용)
영단 500개는 하... 
일케 나왔는데 성운결정체 살려다가 그냥 부케키우고 헛짓거리 하지말고 하나만 키우자 생각해서 영단 샀네요 ㅋㅋ 잘한거 맞겠죠?ㅠㅠ
그래도 영단덕분에 이것저것 산게 어느정도 복구가 됫네요 비록 대박은 안떳지만....정화도못했지만...ㅂㄷㅂㄷ
아 부적만 안샀어도 1700금을 아끼는건데 진짜 왜삿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이왕산거 빡세게...는못하고 천천히 해서 얼른 13성이나 찍어야겠네요 ㅎ
뭐 3만원써서 공빛자수정 먹었다고 쳐야겠네용
(P.s : 왜 얼어붙어버린 상자들은 안나오는거죠????? 나쁜 보창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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