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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아니지만 딱히 써야될 게시판을 모르겠어서..
게시물ID : gomin_7913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이지다_K
추천 : 2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04 15:09:59
아오 손님님아  안에 일행 더있음 말을해야지.
키찾으러갔다가 식겁했잖아.
그리고 고데기를 뜨겁게 가열된체로 선을 둘러놓냐. 망가지라고.
그리고 열판쪽을 잡게끔주고?
덕분에 이여름에 손가락에화상입어서 물집잡히고 좋다^^
부장님 계셔서 어금니 꽉깨물고 괜찮다하고

또 부장님도 너무한거 아닌가요.
아니 이여름에 나화상입어서 찬물에 잠깐 대고있느라 잠시 자리비운다니까
그거 잠깐 봐주기 귀찮았어요?
아.. 정말 너무하다.
아.
아아아아.
이더운날 에어컨바람조차안오는 컴퓨터 열기로 밖에 온도와 차이가 없는
프론트에앉아서 혼자 손님 다 받고 하는것도 힘든데
아. 부장님나빠요.
결혼 안한거같던데
젠장. 부장님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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