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차산지 3년밖에 안되었는데 토요일 처음 방전되더니 오늘 아침 일찍 출근할려고 나왔는데 재 방전되었네요
배터리 교체시기가 되긴했다지만 조금 더 오래가길 빌었는데 구정끝나고 바꿀랬더니 바꿔야겠네요
휴 차 살땐 참 좋았는데 기름값에 보험비에 유지비가 장난이 아니네요
거기에 소모품비용에 미리미리 정비해주는 비용도 만만치가 않구요
손재주도 워낙에 없어서 가끔은 자가로 차 고치는 분들이 젤 부럽네요
이제 다시 일하러 갑니다 쓩~ 즐거운 하루 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안전한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