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님!
오늘 아주 멋졌어요!
여왕님이 우리 체인질링들을 지도하시고 이끌어주셔서 우리 체인질링군대가 승리할수 있었어요!
제 친구들도 여왕님이 너무 자랑스럽데요!
저도 여왕님이 너무 자랑스러워서 말로 표현을 못하겠어요!
다음에 저희가 한번 놀러가도 되나요?
저희가 맛있는 케이크 구워놓고 기다리고 있을께요!
빨리 돌아오세요!
-체인질링 올림-
(크리살리스와 셀레스티아와 전쟁 벌이면 현실적으로 이러지 않을까해서 글을 끄적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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