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길게 볼 수 있으면
뭐라도 천천히 해볼텐데 입대도 5월이라
일톤이나 안톤 컨텐츠를 준비하는게 좀 빡셀것같아서.
재밌자고 하는 게임에 스트레스 받는것같아 준비하던것도 다멈추니 편하긴한데
막상 그럼 던파들어가면 뭘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준비가 끝난다고한들 거의 아슬아슬하거나
막상 컨텐츠는 별로 즐기지도 못할 것 같구... 남은시간동안 스트레스 받지않고
던파하려면 그냥 부캐나 몇개 키우는게 답일까요....
여러분은 이런 상황에서 어쩌실것같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