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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양 290차례 몹쓸 교회전도사
게시물ID : sisa_596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Ω
추천 : 0
조회수 : 102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09 13:02:46
배우 이하늬양 290차례 몹쓸 교회전도사 


우리가 교회다니는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기 위해서다
그러기위해서는 “세상에서 자기 십자가를 지고”가 중요하다

가령,

돈에서 멀리하여 “최소한의 의,식,주로 청빈의 삶을 사는게 중요하다
하지만 이 성서 지침에 따라 사는 사람은 천주교 신부나 수녀뿐이다


개신교는


목사아내가 교인중에 젤 이쁜경우가 많고 의,식,주 생활도 신도들에 비해 최소한 뒤지지
않을뿐더러 소수는 특권층이나 누리는 럭셔리한 삶을 사는경우도 많다. 


그러다보니 저런일도 일어나는 것이다


저 교회전도사 마음속에는 배우 이하늬양 좋아하는 표현방법이 다를뿐 뭔 죄냐? 하면서
죄의식을 못느낄수 있다. 자기가 교회전도사라는 자기신분을 뻔뻔하게 망각한체 말이죠!


여기 죄짓는 3경우가 있다


1. 아담,하와가 선악과 따먹는 행위는 알고짓는 죄라 용서받기 어렵다
2. 자연분만 30만원인경우 수술강요 300만원 받는다면 알고짓는 죄다
3. 교회성직자가 세상욕망을 신도들보다 더 누리려해도 알고짓는 죄다


개독 박멸!


참고로 난 개신교 ‘안나가 신자’지만 개독은 박멸되야 한다고 봐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091117311&code=940301&nv=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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