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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969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VqZ
추천 : 8
조회수 : 14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2/18 03:15:49
간만에 할일이없어서 옛날에쓰던 블로그에 들어가봤다
나는 솔직히 중2병 걸리는 사람들을 이해못했었다
근데 내가ㅠㅠㅠㅠ내가좀그렜던거같다
왜하필그때 은혼을본걸까 왜하필그게재밌었던걸까
요녀석 ~~라죠 왜나는그렇게살았던걸까마귀는까만새
뭐이런말투ㅠㅠㅠㅠㅠㅜ
게다가 절정으로 서코를 제집드나들듯이 다녔다니퓨ㅠ푸ㅜㅜㅜㅜㅠㅍ
이불뻥뻥찬다는게뭔지 나는 지금알았다
갑자기 그냥 어딘가에 털어놓고싶어서 자다말고 새벽에 글올려봅미다
어차피 이새벽 묻힐걸알기에ㅠㅜㅜ그래도속은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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