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안생겨요 공팟 2기 공대장입니다.
수 토 일 전부 다 하기로 했던 오유 안생겨요 공팟입니다
하지만 제가 내일 어찌될지 몰라서 아직 모집글을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우선 내일 하기된다면 오늘과 같이 오전 11시30분 또는 12시 정오에 할 것 같습니다.
그 런 데 여기서 문제는....
내일 가정사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희 부모님이 항상 오늘은 계획이 없다가도 갑자기 내일 계획이 있다며 같이 가자고 하시는 편이라...
아직은 정해진 계획이 없습니다. 하지만 내일 진짜 혹여나 세상에 설마 Maybe 마사카 급하게 계획이 생겨버리면....
공대장이라는 자리가 저만 빠지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가질수 없는 자리인지라...
그래서 오유인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1. 우선 구인을 하되 못하게 되면 임시 공대장을 구해서 계속 한다 (그런데 만약 공대장님을 못구하면...... ㅎㄷㄷ..)
2. 그냥 위험부담이 있을때는 그냥 구인을 하지 않는다
둘중에 더 좋은 생각이 어떤것인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더 좋은 생각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물론 공대장이라는 자리가 쉽게 빼고 넣고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님을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개인사정이 생길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다는것을 이해해주셧으면 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