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무역회사가 대구시 측에 6000만회분 도입 제안
정부 "韓 판권 화이자에..이전 제안들 대부분 사실 아냐"
"보관상태와 품질, 유효기간 알 수 없어..별도 허가 필요"
[세종=뉴시스]이연희 구무서 기자 = 대구시가 정부와 별도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백신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한 것은 한 외국계 무역회사로 확인됐다. 정부는 해당 제품의 정품 여부를 글로벌 화이자사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601113421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