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정의다.
자신들이 무슨 타락하고 부패한 세상에 나타난 다크나이트인양 시크한척 설치지만 그게 누구던 일단 자기 맘에 안들면 까는것.
여기에 사춘기인 청소년들이 추구하는 그 시니컬한 이미지(요즘말로 중2병)가 맞아떨어져서 이렇게 된거죠.
별거 없습니다. 그냥 재미인거죠. 다른 사람을 내리 깔면 뭔가 있어보이는데 주위에서 칭찬까지 해주니깐 자신이 대단해지는건줄 아는거죠
일베는 뭐랄까...기관차 같아요....브레이크 없이 폭주하는 기관차..
어느 사이트든 어느정도 자체 정화와 자체 통제는 있어야하는데 그게 없어요.
좀 심한말로...얘네들 노노데모 애들만도 못해요. 걔네들은 적어도 자체적으로 통제는 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