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19일지도...) 오늘 받았던 모욕적인 메일
게시물ID : freeboard_5971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휴Ω
추천 : 0
조회수 : 79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5/30 00:05:48
네이버 지식인에 내일 발표할 내용의 아주일부를 영작해달라고 올렸고
댓글로 어떤사람이 내가 열심히하는 모습이 좋다고 메일 주면 기꺼이 해주겠다고 했다.
정말 고맙다며 보냈고 정작 온 메일은 욕설로 도배되있었다

그놈: 헐... 존나 어이없네... ㅡ_ㅡ;;
아무런 대가 없이 나의 피땀을 존나게 이용해 쳐드시고 존나게 먹튀할려고?? 그러셨쪄요? 씹탱걸레보지 씹자궁년아...
이 염치 & 개념 없는 이런 개썅노무 씹질년 새꺄..
그리고 숙제 아니면 니가 해야 할 일은 니가 스스로 직접 해결해라 이 정신나간 개씹보지새끼 호구 새꺄...
에헤라이 정신나간 염치 없는 뻔뻔한 개씹걸레보지야...꺼져..

나: 말 그렇게 하시는거 아녜요...영작은 잘 못하는지라 오빠한테 부탁해서 조금 했는데 피곤해보여서 나머지는 지식인에 물은거였어요.
물론 제 자력으로 하지않고 타인의 도움을 빌린건 잘못한거지만 그런 더러운 욕설들을 입에 붙이고 다니시는게.. 참 님은 불쌍한 사람이네요... 

그놈:지가 해야 될 일을 남에게 미루는 이런 씹질개보지 걸레년이 뭘 잘했다고 큰소리여??
니 벌거벗은 몸뚱아리, 보지구녕, 젖탱이, 대가리를 야구빠따로 존나게 후들겨 패맞고 피를 존나게 철철 흘려야 겨우 정신 좀 차릴려나?
지식인에서 찌질대는 거 보니 돈 없어서 맨날 싸구려 밥만 사먹는 불쌍한 년이지? 그치??
재수 옮붙어 꺼져 뻔뻔하고 염치없는 이 씹탱좆 개씹보지년아...


나:입에 걸레를 무셨나... 말조심하세요. 지식인 조루 답변하신거 보면 적은 나이는 아니신거 같은데...

참 한심하게 사시네요 ㅉㅉ

그놈:"내이름" 니 개보지에 내 두 손을 넣어서 니 처녀막을 찢은 후에 자궁까지 들어가서 갈기갈기 찢고 철철 흐르는 니 보지피를 모아서 신선한 "내이름" 보지 선지국을 요리해 먹고 싶다.
너의 갈색유두 젖탱이를 부엌칼로 잘라 고추장을 바른 후 숯불구이 해먹고 싶다. 유방 기름이 잘 빠진 너의 젖탱이 시식이 끝나면 너를 강간하고 토막을 내서 죽여버리고 싶다.
왜냐고? 넌 골이 비고 염치 없고 돈까지 없는 개씹질걸레 보지년이라서 맛있다.
 & 불쾌한 사진 첨부

정말 이런 사람이 있다니...  일단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해놨다... 
이런 모욕적인 말과 메일을 받아본건 처음이라 정말 충격적이다.
쓰레기같은 새끼...너 그렇게 사는거 아니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