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인에 내일 발표할 내용의 아주일부를 영작해달라고 올렸고 댓글로 어떤사람이 내가 열심히하는 모습이 좋다고 메일 주면 기꺼이 해주겠다고 했다. 정말 고맙다며 보냈고 정작 온 메일은 욕설로 도배되있었다
그놈: 헐... 존나 어이없네... ㅡ_ㅡ;; 아무런 대가 없이 나의 피땀을 존나게 이용해 쳐드시고 존나게 먹튀할려고?? 그러셨쪄요? 씹탱걸레보지 씹자궁년아... 이 염치 & 개념 없는 이런 개썅노무 씹질년 새꺄.. 그리고 숙제 아니면 니가 해야 할 일은 니가 스스로 직접 해결해라 이 정신나간 개씹보지새끼 호구 새꺄... 에헤라이 정신나간 염치 없는 뻔뻔한 개씹걸레보지야...꺼져..
나: 말 그렇게 하시는거 아녜요...영작은 잘 못하는지라 오빠한테 부탁해서 조금 했는데 피곤해보여서 나머지는 지식인에 물은거였어요. 물론 제 자력으로 하지않고 타인의 도움을 빌린건 잘못한거지만 그런 더러운 욕설들을 입에 붙이고 다니시는게.. 참 님은 불쌍한 사람이네요...
그놈:지가 해야 될 일을 남에게 미루는 이런 씹질개보지 걸레년이 뭘 잘했다고 큰소리여?? 니 벌거벗은 몸뚱아리, 보지구녕, 젖탱이, 대가리를 야구빠따로 존나게 후들겨 패맞고 피를 존나게 철철 흘려야 겨우 정신 좀 차릴려나? 지식인에서 찌질대는 거 보니 돈 없어서 맨날 싸구려 밥만 사먹는 불쌍한 년이지? 그치?? 재수 옮붙어 꺼져 뻔뻔하고 염치없는 이 씹탱좆 개씹보지년아...
나:입에 걸레를 무셨나... 말조심하세요. 지식인 조루 답변하신거 보면 적은 나이는 아니신거 같은데...
참 한심하게 사시네요 ㅉㅉ
그놈:"내이름" 니 개보지에 내 두 손을 넣어서 니 처녀막을 찢은 후에 자궁까지 들어가서 갈기갈기 찢고 철철 흐르는 니 보지피를 모아서 신선한 "내이름" 보지 선지국을 요리해 먹고 싶다. 너의 갈색유두 젖탱이를 부엌칼로 잘라 고추장을 바른 후 숯불구이 해먹고 싶다. 유방 기름이 잘 빠진 너의 젖탱이 시식이 끝나면 너를 강간하고 토막을 내서 죽여버리고 싶다. 왜냐고? 넌 골이 비고 염치 없고 돈까지 없는 개씹질걸레 보지년이라서 맛있다. & 불쾌한 사진 첨부
정말 이런 사람이 있다니... 일단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해놨다... 이런 모욕적인 말과 메일을 받아본건 처음이라 정말 충격적이다. 쓰레기같은 새끼...너 그렇게 사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