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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5971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명부★
추천 : 91
조회수 : 7970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2/30 01:30:40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30 01:14:49
근데 올해 명수옹 대상은 수많은 동료들 파업으로 쉴때
재처리가 외주 맡긴 프로에 줄 잘서서 여러개 한 덕에 물량으로 받은게 나무 자명하고
그래서 그냥 그게 좀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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